365days うなずきん by 따즈 2005. 3. 26. 저 발그레 샤방샤방 웃고 있는 아이는 우나즈킨. 내가 모라모라 말하면, 끄덕끄덕, 도리도리하면서 내말에 호응해준다. (왠지 왕따들의 장난감 같지 않은가!) 너 바보지? 끄덕끄덕(강한긍정) *うなずく의 뜻은 수긍하다, 고개를 끄덕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꼬리없는 기억의 조각 관련글 나의 작품세계 +_+ Thank you. 동질감 아무것도하고싶지않아,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