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days 여행. by 따즈 2005. 11. 30. 정말 미쳤는지도 모른다. 내게 그분이 너무 가까이 와계신지도 모른다. 결국 이 겨울에 제주도 여행이라니- 맙소사- 신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꼬리없는 기억의 조각 관련글 나의 기쁨. 새싹 키워 잡아먹기 어쩌라구! 문구에 환장하는 인간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