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벼랑 끝에 서다 by 따즈 2011. 8. 2. itistory-photo-1 요즘 나의 멘탈상태는 꽤나 위태로운 편이다. 회사에서 잠시 쉬는 틈을 타 웹툰이나 짤막한 포스팅을 보다가도 눈물이 줄줄 흐른다. 정말 별 일 아닌 일에 감정이 울컥 쏟아지기 일보 직전이라 아슬아슬 위태위태하게 달래는 중이다. 위의 사진은 회사 에어컨 바람에 못이겨 뽁뽁이 이불을 둘러쓴 것. 역시 비닐이 따뜻하더라. 절대 멘탈이상으로 덮은 것이 아님을 강조해본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꼬리없는 기억의 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