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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days

달콤쌉싸름한 인생

by 따즈 2006. 7. 29.

언제나 죽는 당사자보다는
남겨진 사람들이 불쌍하다고 생각했다.
내게 죽는다는 것은 그런 것이었는데
그게 아니라고,
확실히 말해주는군.

나도 똑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