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days 서재에 대한 로망 by 따즈 2005. 1. 22. <일본드라마 "LOVE STORY" 中> "Love Story"란 일본드라마를 보는데, 남자주인공은 작가, 여자주인공은 출판사 편집자이다. 드라마 내용보다 아주 크게 내 관심을 끄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작가의 서재이자 작업실. 쌓여있는 책도, 넓은 책상도 매력적이지만, 그중에서도 내가 원하던 모양의 저 스탠드는 정말 환상적. 정말 이상적인 공간이다. 보너스~ 보너스~ 이것은 러브스토리 중 한장면. SMAP의 싱고가 너무 이쁘게 나왔다. 그러나 이것을 보고 생각나는 장면이 있었으니 어쩜 SMAP의 큰형님도, 정말- 못말리게 즐겁잖아! 보너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꼬리없는 기억의 조각 관련글 간지러움. 시간.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금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