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days 놀랍게도. by 따즈 2005. 2. 8. 놀랍게도 난 거절을 잘 못하는 편이다. 정말. 상대방이 너무 당연하게 요구하는 건, 때론 역겨움에도, 거절하지 못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꼬리없는 기억의 조각 관련글 무리다이어트 마음 속에 담긴 말. 처음. 무엇을 지를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