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고 노리던 헌혈을 하러 갔으나, 헤모글로빈 수치가 정상이긴 하나 헌혈할 정도는 아니라하여 거부당했다! 하고 싶었던 날 했으면 풍족했을텐데!!! 그런데 이상하게도 헌혈을 거부당한 후부터 빈혈에 시달리고 있다. 침대에 누워있다 일어나려고 하면 극심한 암흑의 세계. 허참, 사람 맘이란 이렇게 흉흉한 것이구나.
365days
노리고 노리던 헌혈을 하러 갔으나, 헤모글로빈 수치가 정상이긴 하나 헌혈할 정도는 아니라하여 거부당했다! 하고 싶었던 날 했으면 풍족했을텐데!!! 그런데 이상하게도 헌혈을 거부당한 후부터 빈혈에 시달리고 있다. 침대에 누워있다 일어나려고 하면 극심한 암흑의 세계. 허참, 사람 맘이란 이렇게 흉흉한 것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