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days 닥터하우스 by 따즈 2011. 3. 3. itistory-photo-1 요즘 닥터하우스에 폭 빠져있는데 그 비뚤어지고 못된 심성이 어찌나 맘에 드는지. 휴로리의 인상 빡! 쓴 얼굴이 너무 좋다. 그래서 신나게 달려서 방송분까지 따라잡았더니, 닥터하우스가 나약해지고 있다! 왜! 어째서!!!! 비뚤어지고 못된 심성 속에 숨은 연약함을 아무도 몰라주는 거냐!! 불쌍한 하우스, 늙어가는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꼬리없는 기억의 조각 관련글 Lucky! 누가 자기 이메일 주소도 제대로 모르는가 하나의 노력엔 하나의 결실, 그리고 Cafe Ordinary 이 나이에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