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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민요한가락

by 따즈 2004. 3. 3.

소리꾼 김용우 홈페이지



All That Jazz에서 살짝쿵 공연하는 것을 보고 좋아하게 된 소리꾼.
그날의 멋진 의상도 인상적이고
듣기 편안한 음색도 너무 좋았었던...

용천검. 제주민요란다.
어찌나 맘에 드는지
계속 따라부르는 중.

처음부터 끝까지 부를 수 이는 민요한가락쯤은
내게도, 우리에게도,
필요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