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다행히도 by 따즈 2004. 5. 23. 난 커피를 마시지 않는다. 왜냐. 쓰니까. 원두 연한건 보리차처럼 마시지만. 다행히도 이 광고를 보고서 커피가 먹고 싶진 않았다. 역시 난!!! 광고만 보고서 구매욕구가 이는 건 아니라구! 그리고...까불면 아프단다. 그리고...헤어스타일이 바뀌면 마음도 바뀐다니! 정말 절대 동감 ㅡ.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꼬리없는 기억의 조각 관련글 니 여자친구 내맘대로 보기 불새의 우리윌 인터뷰 잠시 나는 외로워서 행복하다 [필름2.0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