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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days

새 일터에서 느끼는 점

by 따즈 2009. 7. 22.
1. 역시 사장이란 모름지기 결제일에 과도히 예민해진다.
2. 상냥하다는 말의 정의는 사람마다 다르다.
3. 5일 연속 중국집은 너무하다.
4. 한가하다는 직장치고 한가한 곳 없다.
5. 말 옮기지말라며 주의주는 사람치고 말 옮기지 않는 인간이 없다.
6. 나이값은 쌈 싸먹었다.
7. 사무직은 살찌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