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days 나의 작품세계 +_+ by 따즈 2005. 3. 27. [협찬 : 의지와 상관없이 각트사마] 블루블루블루가 심히 맘에 든다 [찬조출연 : 우나즈킹] 안은 실리콘 줄이라서 편하게 끼고 벗고 할 수 있다. 원래는 낚시줄로 했었는데 클립여닫기가 불편해서 수정. [출연 : my neck ] 엄마목걸이 리폼하기. 생각보다 어려웠다. 손도 많이 가고 두줄 중 하나가 너무 처지지 않게, 좌우대비가 맞게 열계산 하느라 머리아팠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꼬리없는 기억의 조각 관련글 열정 봄. Thank you. うなずき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