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days 일욜에. by 따즈 2005. 11. 20. @본래 유자차를 만들려고 열심히 썰었으나 유자잼으로 만들기로 했음. 어제는 생뚱맞게 청소한답시고 온방을 소독하고 자잘한 가구 배치 바꾸고 걸레질하느라 온종일 막노동이었고, 오늘은 유자차 만든다고 열심히 칼질하고 이 죽일 놈의 사랑 재방송을 보면서 복구형 민구가 넘 불쌍해서 마구 울고 노부타보고, 주말이 훌렁 지나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꼬리없는 기억의 조각 관련글 문구에 환장하는 인간형 스트레스 받지 말자. 음악을 좋아하는 당신께. ありがとござ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