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 일본에서 본 예쁜 문진. 문진 아니려나?
이것도 책상 앞에 있으면 조금 덜 각박한 느낌이 들 거 같아서 맘에 드는 듯.
역시 맘에 드는 물건은 보일 때 사는거야. -_-
이 작가 아직도 활동하던데, 담에 기회가 되면 사리라.
오래 전 일본에서 본 예쁜 문진. 문진 아니려나?
이것도 책상 앞에 있으면 조금 덜 각박한 느낌이 들 거 같아서 맘에 드는 듯.
역시 맘에 드는 물건은 보일 때 사는거야. -_-
이 작가 아직도 활동하던데, 담에 기회가 되면 사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