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days 여름 by 따즈 2004. 7. 13. 끊이지 않고 걸려오는 전화. 의지와 상관없이 내뱉을 수 밖에 없는 거짓말들. 태연스런 표정. 태연스런 웃음. 시원했던 비. 이제 무더워질 하늘. 뜨겁게 내리쬘 태양.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꼬리없는 기억의 조각 관련글 불면 고집 데미안 네줄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