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days 쿵닥쿵닥 by 따즈 2005. 9. 18. 오늘은 홈단장을 했다. 가을과는 전혀 무관하게. 그냥 좀 새로운 기분이고 파서 시작했는데 막상 하고나면, 난 몽땅 버리고 새로하고 싶다. ㅎㅎ 변덕이 너무 심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꼬리없는 기억의 조각 관련글 지름신. 용서 유쾌하지 못한 환자씨의 하루 *심장약한 분은 보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