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days 지름신이 허락한다면, by 따즈 2005. 8. 18. 웨스턴부츠. 파란무광안경. 그리고 그리고 뽀글이펌. 과아아아연, 맘에 드는 것이 눈에 짠 하고 나타날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꼬리없는 기억의 조각 관련글 *심장약한 분은 보지마세요. 밑줄긋기 휴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