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days 컷트 by 따즈 2005. 5. 3. 머리가 조금 가볍다. 한바기지 정도 잘라낸 머리카락만큼 가볍다. 하지만 곧, 느낄 수 없겠지. 그렇게 잊고 산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꼬리없는 기억의 조각 관련글 기억 멀미 활활프로젝트 두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