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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days

책장.

by 따즈 2005. 6. 22.
내 책장엔 자리가 없다.
그러므로 책을 살 수 없다.
그런데 사고 싶다.
사고 싶다.
사고 싶다.

난 활자잡아먹기 마왕이 아니라
역시 지름신의 노예에 불과 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