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충망을 헤집고 벌레가 침입했다.
흠- 무슨 벌레인지는 알 수 없지만
에프킬라도 소용없어서
근처 종이로 냅다 때려 잡았으나....
윽- 비명을 지르고 말았다.
딱딱할 줄이야!
있는 힘껏 누를 때의 그 소리란 -_-
으으으-
싫다.
오늘내내 했으면 싶은 일이 있었지만
결국 외면하고
엉뚱한 짓만 하고 있다.
이건 무슨 고집이던가.
흠- 무슨 벌레인지는 알 수 없지만
에프킬라도 소용없어서
근처 종이로 냅다 때려 잡았으나....
윽- 비명을 지르고 말았다.
딱딱할 줄이야!
있는 힘껏 누를 때의 그 소리란 -_-
으으으-
싫다.
오늘내내 했으면 싶은 일이 있었지만
결국 외면하고
엉뚱한 짓만 하고 있다.
이건 무슨 고집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