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365days

눈에 밟히는 것들

by 따즈 2009. 3. 12.



1. 요즘 여기저기서 내 귀에 들리는 셰익스피어의 소네트. 읽어본 적도 없고 관심 밖이었는데 데이빗도 그렇고 길반장님까지 소네트를 읊어대시니, 한번 읽어볼까 하는 맘이 들지만, 흠흠; 오디오샘플은 Read by David Tennant (클릭)
2. 멋진 모양새의 펭귄클래식. 민음사세계문학전집을 몇권 갖고 있는 입장에서 펭귄클래식을 탐내는 것은 합당치 않음에도 왠지 백권이 넘는 민음사 전집보다 쉽게 시작할 수 있고 더불어 펭귄클래식 원서로 사도 같은 디자인이라 좋을 것 같기도 하고;;;; 그러나 가격은 좀 합당치 않고.



3. yes24의 펭귄 클래식 7,900원 균일가 행사에서 발견한 마르크스세트. 허참 좋아보이네.
*펭귄 북스 사이트 보다가 알아낸 사실, 국부론은 호러장르더라 ㅋ(클릭)



4. 교보문고 오프매장에서 발견한 한정판 시리즈. 막상 교보웹에는 없더라. 파랑이까지 세권봤는데 파랑이는 못찾겠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표지들. 왜 우리나라꺼만 난해한가. 다른 건 다 이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