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days 기억에 없는 메모 by 따즈 2015. 9. 8. 너를 본 그 순간, 내 숨이 멈출지라도,보고 싶어.지구 반대편에 있든,어디에 있든-작년 11월 15일 야밤의 메모. 뭐가 그리도 보고 싶었던 걸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꼬리없는 기억의 조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마음의 미로 2015 해돋이 2014년에는 그렇게 하루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