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days 소설가 공지영 라디오 진행자 데뷔 by 따즈 2006. 3. 8. @소설가 공지영 라디오 진행자 데뷔(기사원문)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이나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보면서 대중화하고 있다라는 느낌을 받았는데. 역시나. 나서시는군. 진행은 매끄러울 것 같긴 하지만... 듣고 싶은 맘 반. 듣기 싫은 맘 반. 저 원피스는 즐겨입는 것인가. 아님 그 때 찍은 사진만 내 눈에 보이나. 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꼬리없는 기억의 조각 관련글 저리 가지 못할까! 지름신!! 눈치채지 못한 사이에 장금이와 피아니스트 페페로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