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days 잠 못 드는 밤 by 따즈 2006. 3. 16. 1. 간만에 나를 찾아온 이유모를 편두통 때문에 잠 못들다. 2. 이루마의 Destiny of love를 듣다. 3. 씨디4장과 디비디1장을 덥썩 질러버리다. 4. NANA 14권을 보다. 5. 조금은 쓸쓸하다. 6. 끄적끄적 낙서하다. 7. 위험한 밤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꼬리없는 기억의 조각 관련글 전지현, 핫핑크로 말하다 탬플스테이 우정 직장인과 대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