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days 제자리에 by 따즈 2004. 3. 11. 사용한 물건은 제자리에. 사용한 마음도 제자리에. 모든 것이 제자리에. 그렇다면 좋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꼬리없는 기억의 조각 관련글 네줄서기 4월이 울고 있네 넌 첫키스를 어디서 했니? 여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