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버랜드1 온다리쿠-네버랜드 네버랜드 - 온다 리쿠 지음, 권영주 옮김/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쓰기 전에 날므대로 네 소년의 성격을 정해두기는 햇는데, 네 사람이 완전하게 파악되었다는 생각이 든 것은 을 쓰던 중이었다. 지금은 성명하게 영화의 마지막처럼 네 사람의 각자 특징 있는 표정이 눈앞에 보인다. 네 사람의 각자 특징 있는 표정이 눈앞에 보인다. 네 사람 모두 귀엽기는 하지만, 쓰기에 즐거운 사람은 오사무였다. 미쓰히로는 도중에 이렇게 처참한 과거를 짊어지고 있음을 알게 되어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다. 간지는 내가 남자였다면 이런 남자가 되고 싶다는 이상형. 이렇게 보면, 화자가 되는 요시쿠니는 좋은 녀석이기는 해도 너무 정상적이라 스면서 불만스러웠던 것 가티도 하다. -작가후기 中 이상하게도 생이 가장 잔인하다 느끼는 시기는 .. 2008. 6.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