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days 휴가. by 따즈 2005. 8. 16. 바로 삼일전의 일인데도 기억에 없다. 벌써 아득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꼬리없는 기억의 조각 관련글 밑줄긋기 지름신이 허락한다면, 5% 차근차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