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days 우유에 대한 안좋은 추억 by 따즈 2005. 5. 11. 터벅터벅 은행다녀오는 길에. 아저씨가 말을 시켰다 아저씨 : 학생- 늙은나 : 네에? 아저씨 : 우유줄까? 왜 모두들 내게 우유를 주고파 하는걸까 -_-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꼬리없는 기억의 조각 관련글 버리기 화려하지 않은 고백 기억 멀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