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days307 고구마의 속마음 겉이 고구마껍질처럼 자주색이고 속은 고구마속처럼 샛노란 색이야. 고구마의 속마음은, 달콤해 제품 이야기의 끝이 이렇게 훈훈하게 끝나본 건 처음인 것 같다. ※"고구마의 속마음"은 과자입니다. 2009. 2. 24. 장애발생 자가 실종됐다.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2009. 1. 27. 그러자, 그렇게 하자 참지말 것 사랑할 것 망설임 없을 것 죄악감은 버릴 것 2009. 1. 24. 세상에 꽁짜가 어딨어 동생에게 새로산 바지에 어울리는 신발이 없다고 했더니 짠! 주문해준 어그 사랑한다고 고백해주는 예쁜 티스토리 달력 홋카이도에 사는 우사기짱이 보내준 시로이코이비토 년초부터 왠 횡재냐! 사진에는 없지만 예쁜 곰돌이파우치와 우사기짱 아버지가 직접 그리신 엽서도 선물받았다. 흠 뭔가 나도 그려서 보내야할 것 같은 압박감; 동생씨는 시로이코이비토를 먹어보더니 쿠쿠다스 한상자를 보내주라던데; 역시나 훗카이도의 농후한 유제품류는 다 좋다. 정작 삿포로에 살 때는 무시하고 안사먹었지만. 2009. 1. 9.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