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days307 갖고 싶다 탐나네. 탐나네.탐나네.만년필로 쓰긴 별로 맘에 들지 않는 종이질이던데. 2013. 2. 26. 만족과 반성과 아쉬움의 공존 이렇게 모아놓으니 생각보다 많아서, 맘에 드는 색과 펜들이 있어서 만족스럽고 이렇게 모아놓으니 생각보다 많아서, 뭔 욕심을 쓸데없이 부렸나 반성하게 되고이렇게 모아놓으니 생각보다 많아서, 사고 싶은 다른 펜을 사면 안될 것 같아 후회된다. 2013. 2. 15. 안사겠다고 맘 먹은 들, 안사겠다고 마음 먹은 들, 무슨 소용일까.매일 매일 매력적인 책은 쏟아져 나오는 것을.책에 유효기간이 있는 것도 아닌데, 관심있을 때 읽지 않으면 인연이 멀어지는 느낌.한 번 멀어진 인연이 언제 되돌아올지는 미지수.쌓여있는 책은 그냥 두고 새로 산 책부터 읽어야지. 2013. 1. 25. 내 취미는 중요한일이있을때 내가 즐겨하는 일은 외면하기 이시점에서 이렇게 드라마보고 있어서 어쩔껀데 흑 2007년 언저리의 메모. N의 말처럼 내 취미는 [현실도피/외면하기]로구나. 2013. 1. 21. 이전 1 2 3 4 5 6 ··· 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