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days307 나만큼 지겨운 게 없다 사람만큼 지겨운 게 없다.나만큼 지겨운 게 없다. 2012. 9. 17. ERIC CAHAN 미국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 Eric Cahanhttp://ericcahan.com/ 다 멋진 작품이겠지만난 이 분의 하늘 사진이 맘에 드네. 2012. 9. 12. 갑자기 떠나고 싶을 때는 부동산검색 무작정 멀리 떠나고 싶어졌는지, 갑자기 부동산 검색모드. 유럽에서 영어도, 불어도, 독어도 못하는 날 쓸 일은 없을테니 만만한 일본 부동산 순회해봤다. 지금 당장 갈 것도 아니면서 꽤나 진지하게 비교검색모드. 이래저래 비교해 봐도 5년전 나의 초이스가 가장 베스트인 듯; ㅎㅎ 그래도 좁지 않고 슈퍼와 지하철이 가깝고 나름 조정경기장이라고 물가도 있고 ㅎㅎ 대신 홍수나면 끝장이랬지만. 도쿄시내의 살만한 집은 너무 비싸; 아, 정말 어디든 새로운 곳으로 가고 싶다. 2012. 9. 11. 간만에 JLPT 두번째 JLPT시험 결과가 나왔다. 처음 보고 몇 년이 흘렀더라. 그 사이에 시험도 좀 바뀌어서 레벨이름도 틀려졌다. 예전엔 그냥 1급이었는데 지금은 N1. 예나 지금이나 공부는 따로 하지 않았으니 할 말은 없지만, 독해랑 청해는 좀 반성이 필요하겠군. 시간도 남아돌았는데 순전히 질문을 이해를 못했다는 거잖아. -_- 2012. 9. 11. 이전 1 ··· 3 4 5 6 7 8 9 ··· 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