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days307 지금 내게 필요한 주문 생각없이 화도 잘 내고 너무 모나고 누구에게든 짐이 되려 하지않고 그래서 더욱 외로움으로 떠는 게 그런 게 바로 나 누굴 위해 산 적도 있고 미워도 하고 내가 원하던 많은 것을 얻었지만 내 속은 굳게 닫혀서 열리지 않는 게 바로 나 부정한 세상에 미움을 돌린 적이 있고 의심만 남은 날 꾸짖어 보기도 하지 나조차도 힘에 겨운 난 정말 불안해 쉬어 갈 곳이 필요해 (똑바로 하려 하면 꼭 한번 욕을 먹고 솔직히 하려 하면 꼭 화를 입지 너무 많이 아주 많이 남들에게 상철 입는 나는) 그렇고 그런 날 아끼는 사람들이 있고 말하고 싶은데 못하는 내가 여기있지 gloria gloria 참된 너이길 gloria gloria 영광된 바램 이루길 깨어나 일어나 내가 날 다스릴수 있게 거기둬 버려둬 이제는 그럴때가 됐어 .. 2007. 7. 28. 何でもない話 私は長女だ うちの母みたいに7名の兄弟の中で長女はないけど 一旦長女というのは変わらないものである 弟が生まれる前の5年間はひとり子だった でもうちでは子供だから 甘える態度をとるのはだめだった 弟が生まれた後には両親が私にどんどん厳しくなって 私は大人に見えるように頑張った だから今の私は本音を出せない 時々思う 私にも背が高くて 心が広い素敵なお兄さんがあれば 悲しい時とか気力が無い時とか どうしたらいいのかわからない時とか 頼るはずだが 2007. 7. 19. 人は変わらないものである 世の中にはしてもいい事と しちゃだめになることがある。 5年若くなったら しちゃだめになることをしてもいいかな 私は最初からそんな人じゃないから 無理だろう 2007. 7. 19. ふう うすうす知ってるんだけどがっかりした でもしっかりしてがんばらなきゃ 2007. 7. 10.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