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days307 오늘의 일용할 양식 금식으로 깨끗해지고 있는 내 위장들을 위한 것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 9. 28. 노트북이 미쳤어요 그러하다. 하다하다 이제 너마저 돈을 들이라는 거냐. 난 이제 곧 백수인데 돈 들어갈 곳은 왜 이리 많은게냐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 5. 27. 오늘의 멍청한 짓 지금 오사카 출장 중인데 내가 묶는 비지니스호텔에는 제일 상위층에 대욕장?이 있는데 일본온천과 마찬가지로 객실에 비치된 개인타올을 들고 가야한다 어제 출장 다니면서 처음으로 좀 일찍 11시쯤 잠이 들었는데 아침 5시에 눈이 떠지길래 신나서 대욕장으로 출동!! 뜨끈뜨끈하게 몸을 풀고 나서야 수건을 들고 오지 않은 게 생각나서 좌절;; 여분의 수건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각박한 시설, 새벽이라 아무도 오지도 않고;; 아무도 없는 걸 다행으로 여기며 크나큰 선풍기 덕분에 무사히 객실로 돌아올 수 있었다 * 일본뉴스에서 빅뱅과 연아가 응원가를 함게 부른다고 하는군! 오호 난 몰랐소 연아짱 목소리도 이쁘다며 아사다에게도 불러달라해야하나 고민하는 일본방송인 ㅎㅎ 2010. 5. 14. 큿, 오늘의 쇼핑 요즘 꽤나 질러대고 있지만, 오늘 지름은 아주 흡족하구먼! 쇼핑블로그로 변경할까;; 백만년에 한번씩 머 질렀나 보고하는; 2010. 5. 12.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77 다음